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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6월 16일] 6월 15일, 창바이산(長白山) 삼림음악축제 및 랑랑(朗朗) "천지·천뢰" 음악성회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제의 정식 가동을 선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각종 형식의 문예공연, 전시 행사 300개가 창바이산(長白山) 풍경구와 산 아래의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진에서 육속 개최하게 될 것이다. 중국 저명 피아니스트 랑랑(朗朗)은 8월 28일에 창바이산(長白山) 천지 호숫가에서 피아노를 연주할 예정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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