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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워싱턴 6월 16일] 미국 재정부가 15일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24억 달러 늘어난 총 1.263억 달러를 기록함으로써 미국의 제1대 국채보유국의 자리를 지켰다.
미국 재정부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국채를 연속 두달간 추가 보유했다. 이전에 중국의 국채 보유량은 수개월동안 감소추세를 지속했었다. [글/ 신화사 기자 류지에(劉劼), 쟝위쥐안(江宇娟),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