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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시 폭우로 한 양식장 돼지 1.6만 마리 익사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7 10:58:41 | 편집: 리상화

(社会)(2)广西暴雨淹死一养殖场1.6万头猪

  6월 16일, 광시(廣西) 대화요족자치현(大化瑶族自治縣) 류예(六也)향의 한 양식장의 대량의 죽은 돼지가 홍수위에 떠있다. 수면위에 약 1000마리의 죽은 돼지가 떠있고 이 외에도 만여 마리의 죽은 돼지가 물속의 돼지우리속에 잠겨져 있다. 새로 내린 폭우로 하여 광시 대화요족자치현 류예향의 한 양식장이 홍수에 침수되어 1.6만 마리의 돼지가 익사했다. 현재, 현지에서 긴급조치를 취해 죽은 돼지를 깊이 묻을 장소를 찾고 있으며 조속히 죽은 돼지에 대해 무해화 처리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처리 난도가 비교적 크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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