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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치린(麒麟) 영화 제작사가 상하이(上海)에서 발표회를 열고 많은 새 영화 계획을 발포했으며 할리우드 바이위란(白玉蘭)회사와 연합하여 상하이 할리우드극본공장을 창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발표회에 참석하고 자기가 옌거링(严歌苓)의 동명소설로 개편한 전쟁 대작 <객식구(寄居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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