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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집에 남아있는 부녀들, 패를 무어 모내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3 11:42:40 | 편집: 리상화

(经济)(2)留守妇女结伴插秧

   6월 21일, 위안양(原阳)현 더우먼(陡門)향 농촌에서 집에 남아있는 부녀들이 밭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금은 한창 모내기 계절이다. 중국 쌀의 고향인 허난(河南)성 위안현 농촌의 집에 남아있는 많은 부녀들이 서로 패를 무어 모내기를 하고 있다. 1모당 보수는 180위안이라고 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펑(趙鵬),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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