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馬雲)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 회장이 얼마전 러시아의 “다보스포럼(達沃斯論壇)”이라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을 마친 뒤 그는 모스크바에서 신화사 기자의 특별인터뷰에 응해 중소기업의 뉴라운드 글로벌화 기회 포착, 러시아에서의 알리바바 사업 발전, 중국 정부의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 지지 및 전자상거래 환경 정화 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상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다이톈팡(戴天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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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馬雲)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 회장이 얼마전 러시아의 “다보스포럼(達沃斯論壇)”이라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을 마친 뒤 그는 모스크바에서 신화사 기자의 특별인터뷰에 응해 중소기업의 뉴라운드 글로벌화 기회 포착, 러시아에서의 알리바바 사업 발전, 중국 정부의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 지지 및 전자상거래 환경 정화 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상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다이톈팡(戴天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