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3일] 벨기에에서 열린 제17차 중국-유럽연합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프랑스에 대한 공식방문을 완만하게 마친 후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3일 오전 전용기로 베이징에 돌아왔다. 이번 방문을 수행한 리커창 부인 청훙(程虹) 여사도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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