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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 노병!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07 16:07:18 | 편집: 왕범

(抗战胜利70周年)(6)敬礼,老兵!

   87세 항일투쟁 노병 양쮼산(杨俊山) 허베이성 청더시 쌍로운구의 집에서(7월 2일 촬영)

   양준산은 열몇살 때 형을 따라 마번자이(马本斋)가 거느린 회민지대(回民支队)에 가입했었고 톈진(天津)교외에서 일본군과 조우전을 하여 적군의 탱크 세대를 물리쳤다. 양준산은 1956년에 전역하여 허베이성 허지안현(河间县) 기름목화공장에서 일하다가 1958년에 청더광산기계공장(承德矿山机械厂)으로 이동하여 퇴직할 때 까지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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