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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가통계국, 상반기 GDP 동기대비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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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5 11:48:15  | 편집 :  서위

(자료사진)  

    올해 상반기 복잡한 국내외 경제 환경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하행압력에 직면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에서는 안정속 진보 추구하는 사업 총기조를 견지하고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거시적 통제를 실시하며 확고히 체제 개혁과 제도 혁신을 추진하여 국민 경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발전되고 주요 수치는 점차 좋아지며 느린 발전 추세에서 안정을 유지하고 안정적 발전 추세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발전 추세가 나타났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더라도 상반기국내 총생산치는 (gross domestic production, GDP)이 296868억 위안으로서 불변 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7.0% 성장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가 동기 대비 7.0% 증가하고 2분기도 7.0% 성장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1산업의 증가치가 20255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제2산업의 증가치는 129648억 윈안으로 6.1% 늘었났다. 제3산업의 증가치는 146965억 위안으로 6.4% 증가했다. 작년과 비하면 2분기의 GDP가 1.7% 성장했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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