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17일] “일대일로”건설을 위해 봉사하는 “신화 실크로드(新華絲路)” 정보제품이 16일, 본격적으로 발부됐다. 관련 해외 인사들은 보편적으로 “신화 실크로드” 정보제품은 원활한 정보 전달과 포괄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제 협력 효율을 대폭으로 향상시켜“일대일로”가 보다 일반적인 특혜성을 보유하게 할 것이라 인정하고 있다.
마우마우레이 미얀마 공상총회 부위원장운 “신화 실크로드”는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추동하여 윈윈을 실현하는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멍허투라 《몽골국소식보(蒙古國消息報)》 사장은 “신화 실크로드”는 몽골을 놓고보면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면서 중국은 몽골 최대의 무역파트너이자 최대 투자 내원지이며 몽골은 중국 경제 정보에 대한 수요가 거대하다고 밝혔다.
린헝이(林恆毅) 말레이시아-중국 총상회 부 총회장은 말레이시아 각계에서 “일대일로”에 관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요하고 있으며“신화 실크로드”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양국이 “일대일로” 아키텍쳐 아래에서의 협력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니 알 하밀리 두바이 경제위원회 비서장은 두바이 경제위원회에서 중국과 “일대일로”에 관해 논의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화 실크로드” 정보 제품은 권위적이고 적시적이며 풍부하여 외국인들이 “일대일로”를 깊이있게 요해하고 보다 목적성 있게 협력 방안을 작성하는데 아주 유익하다고 지적했다.
리줘후이(李卓輝) 인도네시아 《인화일보(印華日報)》편집장은 “신화 실크로드” 정보 제품 중0의 정보 컨설팅과 싱크탱크 서비스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서 “신화 실크로드”는 해외진출을 수요하는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기타 나라의 투자기회와 리스크, 관련 정보를 요해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화사는 이날 “신화 실크로드” 정보 제품을 본격적으로 발부했으며 고효율적이고 편리하며 실시간으로 실용적인 경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일대일로” 연선 각 국 정부와 기업을 위해 상품무역과 투자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제품에는 데이터베이스, 신용조회 서비스, 정보 컨설팅과 싱크탱크 서비스, 거래 알선 등이 포함됐다. [참여기자: 장윈페이(張雲飛), 정촹(鄭闖), 린하오(林昊), 리전(李震), 정스버(鄭世波),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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