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7월22일] 영국 로이터통신사가 7월17일 보도한데 의하면 폭스바겐 동명(同名) 핵심 브랜드의 6월 판매량은 8.6% 하락한 470,700대를 기록하여 중국 및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이상적이지 못한 표현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10월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 2월을 제외한 폭스바겐의 매달 판매량은 동기 수준에 비해 모두 저조했다.
Christian Klingler 폭스바겐 마케팅 담당 총괄책임자는 “중국 시장에서 변화가 발생하였고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두적 자동차기업으로서 폭스바겐은 시장의 추세를 피할수 없다”고 피력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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