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22일] 21일, 분류 정보 사이트 바이싱망(百姓網)은 20억 위안을 초과한 융자를 완성하였다고 발표했다. 창시자 겸 CEO인 왕지엔숴 (王建碩)는 VIE의 철거작업을 이미 완료했고 가장 빠르게 10월에 신삼판(新三板)을 등록 및 출시될 것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신, 쑤까오 벤처캐피탈, 썬촹 벤처캐피탈, 중젠 벤처캐피탈 등 국내 여러 투자기구 및 전략투자자들이 포함된다고 바이싱망은 피력했다. 앞서 스캔들을 발생한 사전 소문이 퍼진 상대 바이두(百度)에 대해서도 바이싱망은 묵인하는 태도를 보였다.
왕잰쒀는 바이싱망은 VIE구조의 철거작업을 이미 완료했고 가장 빠르게는 10월에 신삼판을 등록하게 될 것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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