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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신부, 연말 전에 요금 기준 30% 인하, 데이터 흐름량 리셋하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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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3 16:29:33  | 편집 :  서위

   [신화사 베이징 7월 23일] 원쿠(聞庫) 중국공업과 정보화부 정보통신 발전사 사장이 22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발표회에서 10월 말 전에 동선을 유선 인터넷 광대역에 연결해 사용하는 2000만 세대 유저들의 인터넷 연결 스피드 무료 향상을 완성하고 년내에 광섬유를 유선 인터넷 광대역에 연결해 사용하는 4600만 세대에 혜택을 돌릴 수 있고, 전용 라인 사용 중인 200만 세대 영세기업 유저들의 스피드 향상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회에서 일부 언론매체가 제기한 《고속 광대역 네트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네트웤 연결의 스피드 향상, 요금 인하를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關於加快高速寬帶網絡建設推進網絡提速降費的指導意見)》이 발포된지 두달동안의 시달 상황에 관하여 원쿠는 상술대응을 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3개 기초 전자통신 기업에서 이미 전국의 모바일 유저를 상대로 하는, 매달 50~60위안을 요금 기준으로 하는 2GB 데이터 흐름량을 포함한 패키지를 작성하였다. 차이나 텔레콤에서는 5월에 사회에 해당 패키지를 보급한 상태이며 나머지 두 기업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유저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주요 국가와 지역의 국제 로밍 흐름량 요금 기준 부분에 대해 원쿠는 5월들어 3개 기초 전자통신 기업에서 로밍 흐름량 요금 기준 인하 조치를 육속 출시했고 그 평균 하락 폭이 8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글/신화사 기자 쉬청(許晟), 장신신(張辛欣),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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