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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진작가, 5년간 미얀마 곳곳 반영한 포토집 출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7-26 14:42:36 | 편집: 전명

   미국의 사진작가 David Heath는 5년 동안 미얀마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미얀마: 매혹적인 정신>이라는 제목의 포토집으로 제작했다. 금빛 불당에서부터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경치에 이르기까지, 미얀마의 승려에서부터 집시 사람에 이르기까지, 미얀마의 사회를 세간에 보여주고 있다.

   데이비드는 “많은 서양사람들이 미얀마를 아직도 신비로운 국가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미얀마를 촬영했던 5년간은 미얀마가 전환기를 맞은 시기였다. 지금의 미얀마는 자국의 전통을 고수하면서 동시에 외국의 새로운 것들도 받아들이고 있다. (번역: 김선민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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