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쉬샹 탄광 “7·20”수해 사고, 6명 광부 구출

    [신화사 허강 7월 27일] 7월 27일 구조인원들이 구출된 광부 한명을 갱도에서 밖으로 운반하고 있다.이날 헤이룽장(黑龍江省)성 허강(鶴崗)시 쉬샹 (旭祥)탄광 “7·20” 수해사고로 인해 갇힌 6명의 광부가 구출되었다. 이 탄광에서 7월 20일 오후 5 시에 수해사고를 발생하였다. 갇혀 있던 15명 광부 중에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아직 구출되지 못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송(王松),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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