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28일] 중국 중앙인민방송 경제의 소리 "천하재경(天下財經)" 7월 27일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의 징진지 협동 발전 전략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공업과 정보화부에서는 앞서 “2015년 8월 1일부터 징진지 휴대폰 시외 로밍 요금을 취소할 것”에 관한 사업 요구를 분명히 제기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3대 통신사에서 전부 시외 로밍 요금 취소 방안을 제출했고 발전과 개혁위원회, 공업과 정보화부에서 서면 명령을 내려보내면 바로 본격적으로 실시가능한 상황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