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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7월 28일] 경화시보(京華時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27일 저우정위(周正宇) 베이징(北京)시 교통위원회 주임이 교통운수부 포털사이트에서 인터뷰에 응할 당시 2020년에 이르러 베이징은 현대화 종합 교통 체계를 기본상 건립할 수 있게 노력하고 도심 공공 교통 통근 시간을 평균 60분 이내로 통제하며 고봉기 도심 교통 체증 지수를 6이내로 하락시켜 총체적으로 경미한 체증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소개에 따르면 도심구역 교통 부분에서 구역교통과 도시교통의 유기적 융합과 항공, 철도, 도로 등 교통 방법의 조화발전을 실현해 구역 교통이 원활하고 고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할 계획이다. 또 베이징을 중심으로 50킬로미터 반경 범위내에 "1시간 교통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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