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국가과학 기술전략 좌담회 참석
[신화사 베이징 7월 29일]7월 27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겸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이 국가과학기술전략좌담회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리커챵 총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중국과학원 학부 설립 60주년을 열렬히 축하며 전체 원사와 전국의 많은 과학기술 일군들에게 위문과 경의를 표시했다. 그는 60년간 중국과학원 학부는 국가의 전략수요에 집중해 수많은 세계 선진수준의 과학기술 성과들을 창조해 중국의 종합국력을 증강하고 국제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이미 업그레이드 발전의 관건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세계과학기술혁명에서 높은 수준을 선점하려면 자원환경 등 제약에서 벗어나 신구 동력 전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커창 총리는 혁신 구동발전전략을 실시하려면 과학기술 혁신을 국가발전의 핵심위치에 놓고 과학기술혁신의 인도역할과 과학기술인원들의 골간역할을 발휘함과 동시에 민중들의 무궁한 지혜와 힘을 발굴해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새로운 국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학원은 중국 과학기술사업발전의 국가팀과 지력뱅크로서 여러 원사들은 중국 과학기술혁신의 걸출한 대표라고 덧붙였다.[번역/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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