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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찍은 후이쩌(會澤)현 쯔창(纸厂)향 신파(新发)촌 임시주소의 모습이다. 현재 50가구가 이 곳에서 살고 있다.
[신화사 루뎬 8월 4일] 지난해 중국 윈난(雲南) 루뎬(魯甸)에서 6.5급 지진이 발생한 후 이곳은 항상 중국인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1주년에 즈음하여 신화사 기자가 재해지역에 재탐방을 했는데 루뎬 곳곳에서 건설의 열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만신창이였던 이 땅이 재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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