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런던 8월 11일] 영국의 한 연구팀은 10일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에 폐성 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과 관계되는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보도는 향후 그 유전자의 작용구조에 따라 폐성 고혈압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연구 및 개발될 것이라 서술했다.
폐성 고혈압이란 폐동맥의 혈압이 일정한 범위의 초과 상승을 보이는 질환으로 혈류동력학 및 병리생리적 상태를 가리키는바 우측 심장의 쇠퇴를 초래할수 있다. 폐성 고혈압의 임상표현으로는 호흡곤난 혹은 무기력 증세를 예로 들 수 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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