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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난징 8월 12일] 8월 11일 관중들이 명(明)나라 당인(唐寅).작품 앞에서 참관하고 있다. 이날 난징(南京)박물관이 “부드러움 ·아름다움——중국고대여성문물대전(溫 ·婉 ——中國古代女性文物大展)”을 개최했다. 이 번 전람회에서 전시되는 230여 건의 역대 문물중에 후궁 빈첩과 민간여성의 생활용품, 의류장식품, 여성회화작품 그리고 여성과 관련된 조각, 벽화 등 예술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촬영/신화사 가자 쑨찬(孫參),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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