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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 상부설계 실시” 카운트다운 시작! 해외배치 순서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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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3 10:19:40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8월 13일] 최근 “경제참고보” 기자가 권위인사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국유기업 상부설계 방안”의 정식 실시를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국무원이 이를 정식 통과했고 가까운 기일내에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국영기업 새 개혁은 기능 범주 분류 개혁을 기본전제로 하는바 이후 전개될 “국영기업 혼합소유제 개혁”과 “직원 지분 소유 계획”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방안의 중점내용중 하나가 바로 국영기업에 대해 분류를 진행하는 것으로 분류에 따라 감독 및 관리한다. 리진(李錦) 중국기업연구원(中國企業研究院) 수석연구원은 “경제참고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익성 및 경쟁성 국영기업의 분류는 이미 공통된 인식을 달성했고 다음 절차로 될 국영기업 개혁의 중점이라면 시장화 원칙에 따르는 기초상에서 첫째로는 국영기업 분류의 기초에서 혼합소유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국영기업의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국내시장의 합병조정에 힘을 실어줄뿐더러 해외배치도 순서적으로 추진될 것이라 피력했다.

   상술한 방안의 구체적인 개시일에 대해 국무원 국무자산관리감독위원회는 새롭게 발표될 내용이 있을시 제때에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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