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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톈진 8월 13일] 8월 13일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2일 심야에 중국 톈진(天津)시 빈하이신구(濱海新區) 한 위험물 창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서 불덩어리가 솟아오름과 함께 근처 기업에서 2차 폭발이 유발돼 주변 수킬로미터에서 강렬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폭발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은 여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신화사 기자 장츠언린(張晨霖),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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