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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사람을 경악케 하는 살인, 강간 죄행: 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7집: 야마무라 카즈마 발부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8 10:25:13  | 편집 :  전명

(日本侵华战犯笔供·图文互动)(2)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七集:山村幾马

   1943년 7월, 이두현에서 제233연대 제1중대장 타테야마 중위가 포로된 4명의 중국 평화 인민으로 병사들에게 참살교육을 시켰다. “하나오카 견습 사관, 하타베 군조, 아키모토 타츠오 군조, 야스모토 후보생에게 일본 군도로 한명씩 참살할 것을 명령했다.”

   1943년 8월, 이두현에서 3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강간했다”. 그외 상병 카와무라에게 명령해 서른 대여섯살 돼 보이는 남성의 눈을 가리게 하고 “50미터 밖에서 보총으로 그를 쏴죽이게 했다”.

   1943년 12월, 이두현에서 5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보총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이두현 신장커우(新江口) 근처에서 “3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총검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2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보았고 야마모토 요시오가 간음하게 한 뒤 나도 윤간했다”. 30살 좌우의 여성 1명을 상대로 “분대원 타키 유우 이치에게 명해 총검으로 여성이 바지를 벗게 위협한 한 뒤 5센티미터 굵기에 15센티미터 길이의 고구마를 여성의 하문에 넣게 했다. 그렇게 연속 네차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모욕, 폭행한 뒤 고구마를 하문에 넣은 채 내버려두고 자리를 떴다”.

   1944년 7월, 후난(湖南)성 헝양(衡陽)현성 상장(湘江) 맞은 편 기슭에서 “야스 무라 사다지와 오카모토 한에게 명해 중국 인민들을 체포해 약탈한 돼지를 나르게 했다. 그들은 피난하는 중국 여성들을 뒤쫓아 권총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1944년 8월, 후난성 레이양(耒陽)현에서 “차나무 숲 속에서 피난하는 4명의 중국 여성을 보고 강간하려는 의욕으로 올라갔다. 나는 골짜기 방향을 향해 17살 좌우의 여성 1명을 뒤쫓았고 이 여성은 30미터 높이의 골짜기에서 떨어져 죽어버렸다. 나머지 여성 3명도 도망치고 있었고 나는 23살좌우의 여성 1명을 붇잡아 권총으로 위협한 뒤 강간했다”. 그외 레이양현성 남쪽에서 23살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권총으로 위협한 뒤 강간했다”. 또 25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발견했고 “권총으로 위협한 뒤 그를 끌어내 강간했다”. 또 강간을 목적으로 어느 마을에 침입해 25살, 30살 좌우의 중국 여성 두명을 “폭이 20미터에 달하는 강으로 내몰아 익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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