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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사람을 경악케 하는 살인, 강간 죄행: 국가당안국 《일본 중국 침략 전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7집: 야마무라 카즈마 발부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8 10:25:13  | 편집 :  전명

(日本侵华战犯笔供·图文互动)(3)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七集:山村幾马

   1944년 8월 하순, 후난성 헝양현에서 식량과 여물을 약탈할 당시 “30명 중국 농민이 반항에 부딛쳤다.”, “보총으로 사격해 농민 4명을 죽였다”. 헝양현에서 “나는 중국 평화 여성 4명이 집안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았고”, “바로 실내로 쳐들어가 18살 좌우의 여성 1명을 붙잡은 뒤 권총으로 위협해 나머지 3명을 집밖으로 쫓아내고 전자를 강간했다”. 어느날에는 중국 복장을 입고 27살 좌우의 여덟 아홉살 정도의 남자아이를 데리고 피난하는 여성 1명을 뒤쫓아 “권총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또 중국 복장을 입고 민가에 쳐들어가 13살 좌우의 여성 1명을 “권총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또 20살 좌우의 여성 1명을 “권총으로 위협한 뒤 강간했다”. 그외 “23살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이 밭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권총으로 위협해 민가로 데리고 가 야마다 쇼우 이치가 강간하게 한 뒤 나도 윤간했다”.

   1944년 12월,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구이린(桂林)현에서 리우저우(柳州)사이의 마을에서 40살 좌우의 중국 남성 한명을 발견했고 “나는 50미터 밖에서 총을 한방 쏴 그를 살해했다”. 리우저우시에서 민가에 침입한 뒤 “4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발견했고 바로 권총으로 위협해 강간했다”. 또 한 민가에 쳐들어가 “25살 좌우의 여성 1명을 강간했다”. 물자를 약탈하기 위해 중국 복장을 입고 민가로 쳐들어가 3살배기를 안고 있는 25살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을 “권총으로 위협한 뒤” 강간했다. 그리고나서 “오오타키 한이 윤간하게 했다”.

   1945년 4월 13일, 후베이성 구청(谷城)현에서 “민가 문어구에 20살 좌우의 중국 여성 1명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총검으로 위협한 뒤 실내로 끌고들어가 강간했다”.

   1942년 7월~1945년 4월, 후베이성 잉산현, 이창현, 이두현, 당양(當陽)현, 한커우(漢口)시, 징먼현과 후난성 상탄(湘潭)현, 창사(長沙)시의 “이른바 ‘위안소’에서 27명 여성을 43차례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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