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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중국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와 예인선 "화허(华和)"륜이 한국 진도 해역에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화사 서울 8월 20일] 19일, 상하이인양국 인양공사팀이 한국 전라남도 진도 해역에서 "세월"호에 대한 첫 수중조사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32명의 중국인 잠수사가 "세월"호의 수중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측은 내년 7월까지 "세월"호의 인양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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