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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1일] 신화망 수많은 네티즌들의 갈수록 늘어나는 한국 관련 정보 수요를 진일보로 충족시키고 중한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한국 정보와 중한 교류 영역의 정보 제공에 취지를 둔 신화망 한국채널(korea.news.cn)은 9월 1일을 기하여 개통된다.
한국채널에서 한국의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중한 교류 등 영역의 중요 뉴스를 중국 네티즌들에게 소개하는 코너를 개설했을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패션, 관광, 유학 등 정보 서비스 코너들도 개설했다. 문자, 사진, 영상 등 각종 형식으로 전세계 중국어 사용자들에게 전면적 한국 관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채널은 중한 양국 기업, 상품 정보가 교류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또한 한국채널의 정식 개통은 신화망 해외 진출의 전략적 발걸음을 진일보 가속화 할 것이다. 현재까지 신화망에서는 이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 국가별 채널을 개설한 상태이다.[글/ 신화사 기자 톈밍(田明),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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