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측은 3일 일찍 레위니옹 섬에서 발견된 항공기 날개의 잔해가 작년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의 MH370 항공기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선포했습니다.
파리공화국 검찰관 프랑수아 모린스는 3일 공보를 발표하고 2015년 7월 29일 레위니옹에서 발견된 항공기 잔해가 말레이시아 항공의 MH370항공편의 보조날개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측은 기술수치를 확인하고 스페인 공장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데 기반해 상술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올해 8월5일 말레이시아 정부는 초보적인 결과에 따라 레위니옹 잔해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의 MH370 항공편의 여객기임을 실증했습니다.
이에 비해 당시 프랑스는 표현법에 보다 신중을 기해 "극히 큰 이유로 잔해가 말레이시아 항공의 MH370 항공기 일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