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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2020년 “中 관광객 500만연인원 유치”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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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9 14:59:17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 9일] 8일, Matthias Fekl 프랑스 외교부 무역,관광,재외국민 담당 비서는 베이징에서 프랑스 정부는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과 아울러 관광비자의 발부에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며 2020년에 이르러 500만 연인원의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2013년에 유치한 해외관광객은 8400만 연인원이며 이 수치를 2020년에 이르러 1억 연인원으로 확대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중국은 프랑스의 중요한 관광객 내원국으로 부상했다.

   중국 관광객들의 다양화한 요구에 적응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저 프랑스는 많은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Matthias Fekl는 피력했다. 비자 발부 분야에서 프랑스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되는 “48시간 내 비자 발부” 업무를 도입했을뿐더러 비자거부율이 5%에 불과해 매우 낮은 기록을 보였다. [글/ 신화사 기자 하오왕러(郝王樂),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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