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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은 만남!”… 韓朝 이산가족 상봉에 존재하는 변수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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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9 14:49:32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9월 9일] 한국 및 조선 대표들이 밤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이산가족 상봉에 관한 활동사항이 8일 오전에 끝내 타결되었다고 신화국제클라이언트가 보도했다.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한국과 조선에 각각 100명씩 선정되며 활동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들의 높은 연세를 감안했을때 만남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허나 일부 정치분석가들은 상봉활동의 타결을 위한 세부적인 면에서 한국과 조선은 같은 인식을 달성하는 등 쌍방 관계개선에 희망이 부여되기는 했으나 여기에는 변수나 리스크가 존재할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활동이 노동당 성립 70주년 기념일 바로 뒤인 10월 10일에 안배된 점을 감안했을때 이 기간 한국 측에 조선의 “도발”로 간주되는 행위가 발생했을시 이산가족 상봉은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는 올해 7월 한국정부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조선은 서해 위성 발사장 개조를 “기본적으로 완성”했는바 높이가 67미터에 이르는 “장거리미사일발사대”를 세웠다고 보도한 바가 있다. 이와 같은 실정에서 한국은 조선이 “10월 10일 노동당 성립 70주년 뒤 도발행위를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나 조선문제를 연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조선의 발사활동이란 “위성발사의 진행”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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