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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17 15:09:35 | 편집: 동소교
국공합작 항일구망의 견증인이며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 받은 텐타이 항일지원병단의 노병사 진훙린은 “참군하여 일본놈을 쳐부신 것은 내 일생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진훙린은 1917년 생으로서 참군한 후 줄곧 저둥(浙东), 저중(浙中)과 저시난(浙西南)에서 일본군을 항격하였다.[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