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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합작 항일구망의 견증인이며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 받은 텐타이 항일지원병단의 노병장충유는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면 단지 왜놈을 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충유는 1922년 생으로서 참군한 후 쓰촨(四川), 충칭(重庆)을 지켰다. 일본군을 반격하기 위해 인도(印度) 주재 중국군 인두란므가(印度兰姆伽)합동 훈련에 참가하여 전차영의 탱크(坦克)조종사로 임하였다.[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