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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17 15:09:35 | 편집: 동소교
국공합작 항일구망의 견증인이며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 받은 텐타이 항일지원병단의 노병 요런옌은 “나는 목숨이 질게요, 왜놈의 탄알, 폭탄이 나를 피해요.”라고 말했다. 요런옌은 1922년 생으로서 신혼 10일만에 참군을 신청하여 3차례의 창싸(长沙)회전에 참가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