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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합작 항일구망의 견증인이며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 받은 텐타이 항일지원병단의 노병 장즈놘은 “나라가 없이 어찌 가정이 있겠어요, 싸움에 나가서 적을 친 것은 아무런 후회가 없어요.”라고 말했다.장즈놘은 1920년 생으로 참군한 후 항저우 전당강(杭州钱塘江)남안에서 일본군과 1941년1원까지 대치하였다. 그후 부대를 따라 저중으로 전전하면서 1942년의 저간(浙赣)회전에 참여 하였다.[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