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9월 18일]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은 홍콩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 《Travel + Leisure》 잡지에서 조사한 세계 불친절 도시 Top30 중 미국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세계 불친절 도시 Top6는 차례대로 러시아의 모스크바, 미국의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프랑스의 마르세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및 미국의 뉴욕이 선정되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자료사진/ 모스크바 )
(자료사진/ 미국의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자료사진/ 프랑스의 마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