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칭다오 9월 25일] 기자가 24일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5000톤급 탐구선 한척이 일전에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진수(下水)에 성공했다. 이 탐구선은 중국 공훈 해양탐구선 “샹양훙(向陽紅)” 계열에 이름을 올렸으며 “샹양훙01”라 명명되었다.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 관련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샹양훙01” 탐구선은 각 대양구(大洋區) 및 심해해양과학 종합 탐사, 해양동력환경, 지질 환경, 생태 환경, 해저 자원, 에너지 종합 탐측 등 중대한 해상임무를 책임지게 되며 국가적으로 긴박한 해결 사안으로 되는 해양자원, 에너지, 자연 재해 감소 등 중대 해양 과학기술 문제들에 대해 보장을 제고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중대한 해양 연구 프로젝트에 중국 과학자들이 참여토록 함으로써 중국 해양 과학기술이 국제 해양연구에서 미치게 될 영향력에 유력한 의거를 제공하게될 것이다.[글/ 신화사 기자 장쉬둥(張旭東) 쉬빙(徐冰),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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