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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8일]최근 중국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군인 퇴역 양로 보험 제도를 개혁, 보완할 데 대해 비준했다. 이는 당중앙,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에서 군인 보험제도를 개혁 심화할 데 대한 또 하나의 중요한 제도적 배치이며 군인 후근 정책 제도 개혁의 하나의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다.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비준한 개혁의견에 따르면 총 후근부는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재정부, 총 참모부, 총 정치부와 연합으로 《군인 퇴역 기본 양로 보험 관계 이전 및 접속 문제에 관한 통지(關於軍人退役基本養老保險關係轉移接續有關問題的通知)》와 《군인 직업 연금 이전 및 접속 문제에 대한 통지(關於軍人職業年金轉移接續有關問題的同志)》을 발부하여 군인 퇴역 양로 보험 제도의 관리 패턴, 인원 범위, 계산 표준, 이전과 접속 방법 등에 대해 규명했다. 2014년 10월 1일부터 군인이 퇴역한 후 기본 양로 보험에 가입했다면 군인이 퇴역하고 부대를 떠날 때 군인 소재 단위 재무부서에서 일차적으로 군인에게 퇴역 기본 양로 보험 보조금과 군인 직업 연금 보조금을 지불하며 필요한 경비는 중앙 재정에서 부담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총후근부 재무부서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의 군인 퇴역 양로보험 제도 개혁 및 보완은 군인의 퇴역 후 양로 보험 대우 보장에 유리하며 군사 직업의 비교우세를 높이고 장병들의 공을 세우고 나라를 보위하는 적극성을 격발시키는데 유리하며 사회청년을 동원하여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건설에 저극적으로 뛰여들게 하는데 유리하다.[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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