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중국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전면개혁심화 지도 소조장은 10월 13일 오전 개혁을 전면 심화할데 대한 중앙 지도소조 제17차 회의을 주재했으며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앙이 채택한 개혁방안이 잘 실행되려면 반드시 부동한 지방의 차별화한 모색을 격려하고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개혁을 전면심화할데 대한 임무가 더 무거울수록 기층의 모색 실천을 보다 더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커창(李克强), 류윈산(劉雲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 전면개혁심화 지도 부소조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행정 응소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의견", "국세, 지방세 징수관리 체제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방안", "농업 개간 개혁과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할데 대한 의견", "국유기업의 기능 계정과 분류에 대한 지도의견", "모순과 분쟁의 다원화 해결체제를 완벽화할데 대한 의견"을 심의, 통과했다. (번역/왕범)
추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