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14일] 리푸민(李樸民) 중국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 비서장은 13일, 양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진일보 조성하고 보다 큰 범위, 보다 높은 차원, 보다 깊은 정도로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첫회 전국 대중창업, 만중혁신 활동 주간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푸민은 향후 해마다 10월에 한주를 선택해 전국 대중창업, 만중혁신 혁신 활동주간으로 확정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간은 연간 배치에 따라 확정하고 해마다 서로 다른 테마를 설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첫회 활동 주간의 테마는 “창업혁신—발전의 새 동력을 집중시킨다(創業創新—匯聚發展新動能)”이며 베이징(北京) 중관촌 국가자주창업시범구 전시 센터에 주회의장을 설립하고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시안(西安), 청두(成都), 우한(武漢), 선양(沈陽), 허페이(合肥) 등 도시에 분회의장을 설립, 동시에 창춘(長春), 광저우(廣州) 등 도시에서 약간의 중대 활동을 조직할 계획이다. [글/신화사 기자 자오차오(赵超),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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