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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찰: 프랑스 中 경제 전망이 좋을 것이라 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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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16 15:32:18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파리 10월 16일] “소위‘중국위기’에 대해 억측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는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에서 일전에 중국경제를 평가하면서 이와같이 호소했다.

   프랑스 각 계가 이처럼 중국경제를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각 측의 태도에 비추어 그 주요 원인은 4가지가 있다.

   첫째, 중국경제의 둔화에 합리성이 있음을 의식했다. “레제코”를 포함한 프랑스 주류언론사들에서는 중국경제에 둔화가 나타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며 거치게 될 주동적인 둔화라고 분석하면서 중국경제가 몇개 분기에서 연속 감속세를 보이는 것도 놀라울 일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경제 증속이 7% 좌우에 그치는 것이라 할지라도 다른 국가들이 “오매불망” 그리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둘째, 중국경제 구조조정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농협은행인 끄레디 아끄리꼴 그룹(Crdit Agricole)은 연구보고에서 중국의 제조업에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서비스업은 제조업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표현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경제구조조정과 더불어 중국 국내생산총액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50%에 달하는 실정이며 이는 중국경제가 성장함에 있어서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로얄은 “현재 중국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규모적인 투자를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중국경제성장은 보다 건전한 기초에서 재출발을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셋째, 거시적 조정를 진행할 중국 정부의 능력과 자원에 믿음이 간다. 올랑드는 세계 제2의 경제체인 중국은 자신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량의 자원과 수단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대형 금융자산관리회사인 까미낙 게스통(Carmignac Gestion)은 중국 인민은행이 경제 감속에 대응하기 위한 "충분한 탄약을 소유했다"고 인정했다. 중국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일 여전히 18% 좌우라는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을 예로 들수 있는데 이런 준비율은 경제 성장을 자극함에 있어서 공간을 보류해둔다.

   프랑스가 중국경제에 100%의 신심을 보이는 것은 외계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중프 경제무역협력의 새로운 붐에 의한 것이다. 프랑스가 보았을때 "브레이크를 밟으며 속도를 늦추려는" 중국의 시도는 경제의 한파를 불어온 것이 아니라 되려 프랑스에 광활한 시장기회와 맹렬한 투자동력을 창조했을 뿐이었다.

   투자방면에서 프랑스에 대한 중국의 거액투자는 올해초부터 부단히 용솟음쳐 나왔다. 상하이푸싱국제(上海復星國際)가 프랑스 지중해구락부를 매입한 사례, 신페이(新飛)가 프랑스의 2대 냉장차기업을 매입한 사례, 치타모바일이 5800만달러로 프랑스의 한 유명 광고기술회사를 매입한 사례 등을 그 예로 들수 있다. 그외, 수많은 중소형 투자사례가 언론이나 대중들의 시야밖에서 왕성한 기세로 전개되고 있다. [글/ 신화사 기자 한빙(韓冰),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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