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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를린 10월 19일] 10월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피아니스트인 랑랑(郎朗)이 트로피를 보여 주고 있다. 2015 독일 에코 클래식상(ECHO Klassik) 수상식은 18일 저녁에 베를린 음악청에서 열렸다. 중국 피아니스트인 랑랑과 바이올린 연주자인 양텐와(楊天媧)는 각기 피아니스트 와 바이올린 부문 "년도연주자"상을 받았다. 독일 에코 클래식상은 독일 음반 기업 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음악상 중의 하나로서 "독일 그래미상"이란 미칭을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張帆),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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