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중국측은 이란 핵문제 포괄적 합의안이 제기한에 발효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해당 각측이 합의안의 효과적인 실행을 추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도 이를 위해 긍정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란 핵문제 포괄적 합의안이 제기한에 발효된 것은 이 합의안의 실행과정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합의안 달성 3개월간 6개국과 이란은 실제 행동으로 이 합의안에 대한 강력한 정치적 지지를 보여주면서 이란 핵문제를 전면적이고 장기적이며 타당하게 해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신심을 확고히 했다고 하면서 이는 합의안의 순조로운 실행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합의안을 달성한 후 중국측은 시종 건설적인 태도로 합의안 실행 준비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포괄적 합의안이 어렵게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각측은 응당 각별히 소중히 여기고 발효일을 새로운 기점으로 이 합의안 실행 준비작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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