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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경기전 마카오 선수 야오룽을 지도하고 있는 김준우(왼쪽) 감독
[신화사 창러 10월 26일] 제1회 중국 청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장에서 김준우 마카오특별행정구 태권도 팀 감독이 막힘없이 중국어를 구사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 올해 37세에 나는 김준우는 7세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수많은 크고 작은 경기에 참가했었다. 2000년도에 은퇴한 후 그는 중국에 와 광둥(廣東)팀 태권도감독을 맡았면서 그때로부터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2005년 12월 김준우가 마카오특별행정구 태권도 팀의 감독을 맡았을 때는 이미 언어 교류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진자(张金加),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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