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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상하이 10월 26일] 10월25일, 무장경찰 상하이 총대대 제7지대 특수전 분대는 야간전쟁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코스는 반테러 작전임무 수요를 바탕으로 관병들을 끊임없이 곤경과 위험한 상황 그리고 위기로 몰아넣었다. ‘시리우스돌격대’라 불리는 특수전 분대 전사들은 전반에 걸친 대항과 평가 훈련과정에서 실전 기술을 제고하기에 힘썼다. 현재 특수전 분대는 악렬한 기후환경과 험난한 환경속에서 얻은 전장 경험을 전지대에 보급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陈飞),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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