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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금년 6월부터 7월사이의 해저조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일본 니시노시마가 2013년 11월 분출후부터 금년 7월까지의 용암과 화산탄의 분출양이 1.6m³, 무게가 4톤에 달했다고 일본 매체가 밝혔다. 그 체적은 129개의 도쿄도므와 비슷해, 분출양은 일본 전후의 제2위이고 제1위는 1990년부터 분출한 운젠다께로 2.4억m³에 달하였다. 이것은 일본 니시노시마의 화산분출을 부감한 사진이다. (번역/ 실습생 박금화)
니사노시마에서 분출된 용암등의 육상체적은 약 8500m³이고 바다밑 체적은 약 7400만m³이다.
육지와의 확장방향과 같으며 용암은 동남방향의 바다밑에 국부적으로 쌓여 있다. 물의 깊이는 분출전 대비 약 80미터 하강되었다.
일본 니시노시마 화산 폭발 장면
일본 니사노시마 화산이 야간에 지속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장면
일본 니시노시마 화산 폭발 장면. 일찍 작년 10월달에 니시노시마 화산 용암의 분출로 생긴 섬의 면적은 이미 1.85km³에 달하였고 1974년 니시노시마의 면적도 화산폭발에 의해 한번 확장된 적이 있다.
점차 확대된 니시노시마
(이상 사진 출처: 참고소식망 웹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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