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16일, 윈난(雲南) 메이리(梅里) 설산은 아침 햇살에 비치어 더욱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신화사 더친(德钦) 10월 22일] 윈난(雲南) 메이리(梅里) 설산은 세계 자연유산 “삼강병류(三江并流)”의 주요 경관중의 하나로 사시장철 짙은 눈과 안개속에 묻혀있다. 이른 아침, 햇빛이 설산 봉우리를 비추자 절미한 “일조금산(日照金山)”의 기관을 형성한다. 메이리(梅里) 설산의 산봉우리는 기세가 드높고 가지각색의 형태를 자랑하고 있어 각지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기이한 경치를 즐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이광)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