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30일] 기자가 28일 중국 인민 대학 혁신창업교육국제포럼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까지 중국은 이미 82%의 대학교에서 혁신창업교육의 필수 과목 혹은 선택 과목을 개설했고, 설립한 혁신창업자금은 이미 10.2억위안에 달한다.
왕림(王林) 교육부 고등학교학생부서 취업국 국장은 이 번 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이미 전국 82%의 대학교들에서 혁신창업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개설했는 데 창업교육과정 수가 지난해보다 14% 증가했고; 설립한 혁신 창업 자금은 10.2억위안에 달했으며; 학교 외 자금 유치는 12.8억위안에 달했다. 고등 학교 설립의 창업기지 수도 18% 증가했고, 시설 면적은 20% 가까이 증가했으며, 대학생들의 혁신창업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300여만명에 이른다. [글/신화사 기자워이멍쟈(魏夢佳) 순치(孫琪),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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