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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퍽 주의 41살 시얼리 월(Shellie Wall)은 강보에 싸인 신생아의 자는 모습을 촬영하기로 이름난 사진작가이다. 11월 4일,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은 그녀의 작품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속의 아기들은 대개 1살된 아기로 담요에 싸여 깊은 잠에 빠져든 모습에서 인위적이지 않은 귀여움을 엿볼수 있다. 그녀는 6년이란는 시간을 들여 신생아 화보 사진 기술을 터득했다면서 촬영전에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잠이 들면 옷을 벗겨 담요에 싸서 엄마들의 도움하에 촬영한다고 밝혔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이상 사진 출처: 환구망 웹사이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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