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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녀의 세계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8 07:12:33 | 편집: 왕범

(国际)(1)走进韩国海女的世界

   [신화사 서울 11월 8일] 한국 제주도에서 해녀문화는 오랫동안 유명세를 누렸으며 제주문화의 하나의 특색으로 자리잡았다. 이 해녀들은 바다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으며 일년 사계절 전복, 소라, 해삼 등을 건져내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어업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해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제주도에는 현재 4000여명 해녀가 남아있으며 이중 90%가 50살이 넘었다. 해녀 이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에서는 해녀를 세계 무형문화재에 신청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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