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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대서양 11월 9일] 11월 7일, 메이 포터항 동남대서양 해역에서, 중국해군 지난(濟南)함 함재헬기가 비행준비를 하고있다. 현지시간 11월 7일, 방금 미국방문을 마친 중국해군 152함정편대 미사일구축함 지난함, 미사일탑재호위함 이양함(益陽艦), 종합보급함 치엔다우후함(千島湖艦)과 미국해군 버크급구축함 “메이슨”호, “스토커”호와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몬테리”호가 메이 포터항 동남해역에서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이것은 중미해군이 처음으로 대서양에서 진행한 연합훈련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증타오(曾濤),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다이중펑(代宗鋒),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증타오(曾濤),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증타오(曾濤),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증타오(曾濤),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증타오(曾濤),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다이중펑(代宗鋒),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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